"저만의 작은 미용실을 차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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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단신 60대 김 어머니께서는 "돈을 벌면 희망이 생길 것 같다" 라고 하셔서 자활센터의 도움으로 구직을 알아보고 고민 끝에 복지시설 식당에 취직을 하셨습니다.
원래 미용 일을 하셨던 김 어머니. 다니던 미용실이 폐업하고 구직이 안되면서 경제적인 상황까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사례관리자는 어머니와 만남을 지속하면서 상의 과정을 통해 하나씩 해결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김 어머니께서는 "저만의 작은 미용실을 차리고 싶어요"라며 힘들지만 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며 희망키움통장 저축도 시작하셨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어머니의 도전과 성실함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어머니께로 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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