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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사이 불어 닥친 태풍으로 불가사리 수천마리가 해변으로 떠밀려 나왔습니다.

해변에서 불가사리를 한 마리씩 바닷물에 던져 넣는 노인이 그 길을 지나던 청년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말라 죽고 말 거요.”


그 말을 들은 청년이 노인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천마리인데요. 어르신 혼자 이렇게 한다고 해도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청년의 말에 노인은 불가사리를 계속 바닷물에 던지며 대답했습니다.

“저 한 마리는 달라지겠지요.”


사회복지사가 모든 걸 다 해내거나 잘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그 작은 일로 몸이 불편한 이웃은 삶의 의지가 생겨나고,

어떤 가족에게는 서로를 이해하는 시작점이 되기도 하고,

어떤 노인에게는 가난하지만 아직 세상은 살아갈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우리가 모든 걸 할 수 없지만, 우리는 무언가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여러분과 함께 딛고, 잇고, 퍼뜨리는 Porest를 꿈꿉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대표 사회복지사 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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