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복지

'좋은 것(善)으로 관계를 맺고(線) 나누는(宣) 마을을 꿈꿉니다.'

우리는 지역사회의 따듯함을 디딤돌 삼아, 주민들이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주인이 되어 살기 좋은 마을을 꿈꿉니다.
마을공동체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구실을 만들고 주민을 조직하여, 나눔과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거듭니다.

2024년 얼리[early]스쿨 2기, 12회기 프로그램: 신체학, 인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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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복지팀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4-11-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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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리스쿨 2기입니다!

눈도 많이 내려 움치렸던 몸을 풀기 위해

몸을 풀 수 있는 신체학,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인지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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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체학 시간에는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코어 근육 강화운동을 배웠습니다(❁´◡`❁)

운동 후에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참여자분들은 초반에는 다소 힘들어하셨지만, 점차 몸이 풀리는 것을 느끼며 더욱 힘차게 따라오셨습니다~

"이 동작은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겠어요!"라는 소감을 들으며,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운동법을 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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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매트에서는 중급코스의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며,

참여자분들이 서로 "선생님"이 되어 동작을 알려주는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급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12월에는 드디어 상급과정으로 도전할 예정입니다!!


싱큐테이블에서는 프로그램 초반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문제들도 이제는 익숙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점차 난이도를 높이며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력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의 회기 한 줄 요약

권00참여자 : " 평소에 헬스장 가서 운동하는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강사님한테 여라가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정00참여자: 날씨가 추워서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가 힘들었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들이 있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신체와 인지, 두 가지 건강을 동시에 챙기며 더욱 활발히 움직이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회기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할 예정이나 기대해주세요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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