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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갤러리카페에는 곽지연 작가의 전시전 '산책'이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완성한 작품 7점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 작품에는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평소 작은 감정의 변화와 일상 속에서 느낀 순간들을 그림으로 풀어내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위로를 찾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 작품을 보면 편안한 일상의 쉼을 느끼는 것처럼 마음을 더 따뜻하게 더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두 작품은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하여 따뜻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주는데요!

곽지연 작가는 "재밌게 관람하시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떤 따뜻함이 마음 속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니,

방문하셔서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 편안한 일상의 쉼을 느껴보세요!

따뜻한 2024년 마지막 전시 관람하시고,

갤러리카페는 2025년 더욱 다양한 작품과 전시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