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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스쿨이 끝난 뒤에도 “서로 알고 있는 것을 나누고 배우자”라는
주제로 모인 사후동아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요!
요즘같이 몸이 찌뿌둥해지는 겨울을 맞아, 이번에는 라인댄스로 즐겁게 몸을 풀어보았습니다!

라인댄스는 이렇게 시작했어요!
이번 활동은 동아리 참여자 중 한 분이 라인댄스를 오래 배우신 경험을 살려 직접 강사가 되어주셨답니다.   
정**선생님은 어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어떤 동작부터 알려줄지 직접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주셨습니╰(*°▽°*)╯

처음에는 “이 동작을 잘 따라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다”는 의견이 많았고

“몸이 굳었는데 스트레칭하니 개운해졌어요”, “열심히 하면 정말 유연해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등 밝은 소감들이 이어졌습니다.

“얼리스쿨이 끝나도 이렇게 모여서 배우니까 정말 재밌어요”라는 말씀처럼,
사후동아리를 통해 얻는 소통과 배움의 기회에 다들 만족하시는 분위기였답니다(●'◡'●)

앞으로도 각자 가진 재능과 관심사를 함께 나누며, 몸도 마음도 한층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