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늘 그런 '식(食)'이야]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게, '청계산수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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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례관리팀입니다. (❁´◡`❁)
사례관리팀은 매주 밑반찬을 구실로 당사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과 이웃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소중한 활동에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신 ‘우리 동네 착한 가게’를 소개 드리려 하는데요~ 바로 판교동에 위치한 중식당 ‘청계산수타’ 입니다.
청계산수타 사장님께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오셨고
그 인연으로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여러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얼마 전, 사례관리팀에서는 사장님께 한 가지 제안을 드렸는데요~
“혹시 복지관의 밑반찬 지원을 받는 이웃분들께 정기적으로 짜장소스를 나눠주시는 건 어떠세요?”
사장님은 제안을 듣자마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좋아요, 함께해요!”라며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지난 7월 첫째 주, 복지관 밑반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13가구의 이웃분들께
청계산수타표 짜장소스가 정성껏 전달되었습니다!
짜장소스를 받은 당사자분들께서는 “와~ 오랜만에 맛있는 짜장밥 한 끼 했어요!”,
“집에서 이런 짜장소스를 받아볼 줄이야~” 라며 기쁜 마음을 나눠주셨고 실제로도 반응이 정말 뜨거웠답니다!
사장님께서도 쑥스러워하시면서도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가게를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좋은 계기로 짜장소스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제가 더 기쁩니다.”
저희 사례관리팀은 밑반찬을 단순한 ‘음식 전달’로만 여기지 않습니다.
밑반찬을 구실 삼아 당사자의 안부를 묻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과의 만남을 이어주는 '매개'이자 '마중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본인의 삶터에서 이웃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이 본인의 삶터에서 더 당당해지는 그 날까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은 늘 곁에 있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 그리고 따뜻한 이웃 가게 청계산수타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을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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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짬뽕좋아님의 댓글
짬뽕좋아 작성일흔쾌히 나눔에 동참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선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시는 사장님이 계시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밑반찬을 구실로 당사자를 살피는 사례관리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