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안녕하세요!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허은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는 길이야말로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의미 있게 갈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고,
하나의 관심이 모이면 더 나은 내일이 열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더 좋은 판교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