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프로젝트 – 찾아가는 얼리스쿨]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간 얼리스쿨 졸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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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찾아가는 얼리스쿨입니다!
어느덧 3회기가 찾아왔는데요~!
1기 얼리스쿨 졸업생분들이 지역사회 경로당에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의논한 끝에
이번주에 진행한 활동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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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만들기와 아하 매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행한 장소는 총 2곳으로
목요일은 원마을 6단지 경로당에서
금요일은 한림풀에버 원마을 9단지 경로당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협력해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아하 매트 활동은 1기 졸업생분들이
직접 일일 강사가 되셔서 진행을 도우셨습니다!
찾아가는 얼리스쿨 강사님들의 활약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진행한 아하매트 활동은
찾아가는 얼리스쿨 강사님들이
아하 매트 활동을 직접 시연하시고 가르치셨어요.
덕분에 어르신들이 아하매트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진행하는 강사님과 참여하신
어르신 모두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
다음 활동은 부채 만들기!
복지관에서 준비한 부채와 색칠도구를 세팅하고
어르신들께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찾아가는 얼리스쿨 강사님이 직접 설명해보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도와주도록
진행하는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중간에 칭찬과 격려를 잊지 않으며
활동에 임하시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어르신들에게
오늘 활동이 어땠는지 소감을 나누어보고
다함께 만든 부채를 들어 사진을 찍고 마무리 하였어요.
경로당 어르신분들의 반응은
아하 매트가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체험이라 생소했는데
체험을 해보면서 즐겁게 참여했다고 하셨고
기억력에 도움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부채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도움을 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예쁜 부채를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경로당 회장님들께서도
만족해하셔서
다음에도 또 다른 활동으로
방문해달라고 하셨어요!
찾아가는 얼리스쿨 강사님들이
직접 분위기를 주도하고
진행을 잘 이끌어주셔서
첫 배움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활동을 위해 도움을 주신
아하매트 강사님, 찾아가는 얼리스쿨 강사님들,
경로당 회장님들, 경로당 어르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진행된 찾아가는 얼리스쿨은
1회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활동이 진행되도록
찾아가는 얼리스쿨 봉사단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얼리스쿨에서 배운 긍정적인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의 찾아가는 얼리스쿨 봉사단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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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님의 댓글
이정은 작성일수업에서 그치지 않고 마을봉사로까지 나누는 활동을 한다는 취지가 참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