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노르딕워킹으로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연 얼리스쿨입니다!

오늘 인지건강 자가관리 프로그램에서는 노르딕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1시간 동안 실내에서 기본적인 운동을 익히고, 이어서 복지관 옆에 있는 아름다운 운중천에서 직접 노르딕워킹을 해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내에서는 먼저 참여자들이 앞에서 노르딕워킹 자세로 걸어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올바른 걷기 동작을 익힐 수 있었는데요!

또한 2인 1조로 짝을 지어 연습하며 서로의 폼을 체크하고, 함께 개선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여자들 간의 격려와 응원이 넘쳐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이후 복지관 밖으로 나와 맑은 공기 속에서 직접 걸어보는 시간이 시작되자 다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 ☀️

운중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걷는 동안 참여자분들은 “밖에 나오니 정말 좋네요!”, “운동하면서 자연도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노르딕워킹은 온몸을 사용하는 운동이라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도 사용하게 되고,

리듬감 있는 걸음이 전신의 균형감각을 길러준다고 해요. 오늘 함께한 노르딕워킹 시간이 참여자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해드렸기를 바랍니다!

다음 활동에서도 참여자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기대하며, 다음에 진행하는 영양교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