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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3일, 얼리스쿨 동아리 **<먹방희>**에서

닭한마리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2인 1조로 진행되었고,

한 분의 선생님이 강사 역할을 맡아 레시피와 요리 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오늘 요리의 준비물~! 비법 소스장은 오늘의 일일 강사님이 직접 만들어 오셧습니당~!

닭한마리 요리 도전!

강사님의 레시피를 따라 닭을 손질하고, 푹 고아낸 국물로 푸짐한 닭한마리국수를 만들었습니다(❁´◡`❁)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서로 역할을 나눠 재료 준비부터 간 맞추기까지 협력하며 요리를 진행했는데요!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네요!”라는 말이 나올 만큼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2회차 요리 동아리 답습니다!

요리를 마친 뒤, 모여 앉아 닭한마리국수를 함께 맛보았습니다.

정성껏 만든 요리라 그런지, 서로 “맛있다!”를 연발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답니다.

"집에서도 꼭 다시 만들어볼래요!”라며 레시피를 메모해가는 분들도 계셨어요!φ(゜▽゜*)♪

활동 후에는 “같이 요리하니 더 맛있고 신나네요!”,

“혼자라면 엄두 못 냈을 텐데, 동아리라서 도전해볼 수 있었어요!” 같은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얼리스쿨이 끝나도  먹방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며 즐거운 맛과 추억을 쌓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