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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5월 24일 토요일,

제 1회 어린이 꿈나무 사생대회 <판교드로잉> 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

"우리가 꿈꾸는 복지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수상된 작품들이 지하 1층 갤러리카페에 전시되어 있으며,

참가 작품은 복지관 4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갤러리카페에 전시되어 있는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수상작 - 유치부]

	작품	이름	제목	작품 설명
대상		이루다 (판교어린이집)	온 가족들과 함께	복지관에서 루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보리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는 그림입니다.
최우수상		이루미 (판교제2어린이집)	즐거운 복지관	수업하러 엄마와 복지관 올 때, 기분 좋아 점프 점프 뛰는 모습

[수상작 - 초등부(저)]

	작품	이름	제목	작품 설명
대상		안소진 (산운초)	장애인을 돕는 사회복지관	나는 사회복지관이 좋다 사회복지관을 좋아하는 이유는 장애인을 돕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같이 함께 사는게 좋기 때문이다
최우수상		박예윤 (판교초)	내가 바라보는 복지관	나는 2층 돌봄센터에서 친구랑 놀고 텃밭에서는 식물이 자라요 그리고 4층에서는 피아노 쳐요
최우수상		박민서 (판교초)	화목한 복지관	화목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전학을 왔는데 복지관만큼 화목한 데가 없었어요 그래서 화목한 복지관을 그렸어요 모두가 함께하는 할머니, 아이, 장애인, 아이들, 선생님 모두가 함께 말이에요
우수상		표연우 (민락초)	나눔하는 복지회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 알려주는 그림이다
우수상		김여랑 (판교초)	여름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에 시원한 물놀이터가 생긴 장면이에요 파란 하늘과 세명의 아이들 그리고 시원한 물줄기가 있어요 이건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관 모습이에요

[수상작 - 초등부(고)]

	작품	이름	제목	작품 설명
대상		이지율 (판교초)	돌봄센터의 추억	이 그림은 내가 옛날에 돌봄에서 맛있는 급식을 받는 모습이다 이 그림에서는 친구들과 조리사 선생님이 있다 나는 파란색 옷인데 옛날을 생각하며 돌봄 급식을 맛있다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		심유진 (화랑초)	내 상상복지관	이 그림은 제가 복지관이 어떨지 상상한 그림입니다 워터파크랑 바이킹이 있고, 밥이 치킨으로 나오는 행복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잠시라도 기분이 좋아지시면 좋겠습니다
우수상		반유진 (판교초)	행복한 복지관	복지관에서 있는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장애인과 남녀 차별이 없는 복지관이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작품은 약 2달간 전시될 예정이니

친구, 이웃분들과 같이 오셔서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일상의 만남을 넘어 즐거운 만남으로 스며듭니다.

[문의] 070-4169-5227 (마을문화팀 허은영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