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문화

MEET TO MELT:일상의 만남을 넘어 즐거운 만남으로 스며듭니다.

마치 여러 가지 요리가 차려진 식탁처럼 각자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일상에서 재미있게 문화와 복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어린이기획단X실습생] 어린이기획단의 생생한 이야기로 채워진 하루, 그리고 중간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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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문화팀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5-07-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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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문화팀 하계 실습생입니다.

오늘은 어린이기획단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평소에 뭐하고 놀아?”

캠프 때 뭐하고 싶어?”

어떤 간식을 나누면 좋을까?”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대답해 주었습니다.

물총 놀이요!” “피구도 하고 싶어요!” “아이스크림이요!”

아이들의 이런 생생한 이야기들이 앞으로의 계획을 채워주는 소중한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친구와 어울려 놀기 위한 물놀이’로,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물놀이인 만큼 안전도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면서도 다치지 않도록모두가 지켜야 할 안전 수칙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정리하며,

다양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홍보 방안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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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물총으로 공을 골대에 넣는 놀이”, “물피구같은 아이디어를 물놀이와 접목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놀이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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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수)에는 실습중간평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실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은 목표를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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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노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까?"

 "어린이 기획단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나?



오늘의 슈퍼비전을 통해 '아이다움'과 '어른다움'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린이기획단에게도 어떻게 다가갈지, 아이들의 생각을 어떻게 모을지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았습니다.



남은 2주의 실습기간동안,

아이들과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더 풍성하고 즐거운 활동을 완성해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놀 수 있는 여름날을 위해,

그리고 그 안에서 관계와 기억이 자라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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