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문화

MEET TO MELT:일상의 만남을 넘어 즐거운 만남으로 스며듭니다.

마치 여러 가지 요리가 차려진 식탁처럼 각자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일상에서 재미있게 문화와 복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어린이기획단X실습생] 주민과 만나는 시간으로 실천현장을 더 깊이 이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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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문화팀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5-07-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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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문화팀입니다.

 

상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평가회가 진행되어

최정예! 복지경영팀 선생님들과 실습생이 복지관을 함께 지켰습니다. 


*상반기 평가는 판교다움을 실천하기 위해 사업을 점검하고, 성찰하여

앞으로 더 나은 사업을 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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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복지사인 저희는 이 시간을 배움의 기회로 삼으려 합니다.

복지관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여러 가지 문의에 대응도 해보고,

기관의 시설도 점검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을문화팀은 출근하자마자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복지관 공간이 어질러져 있지는 않은지,

온도는 적당한지, 불도 미리 켜두고 주민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와 계신 강사님들과 수강생 주민분들과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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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프로그램실이 급히 변경되어,

4층의 프로그램실 변경 안내문을

층마다 게시하여 안내를 돕는 일도 했습니다.

 

이렇게 복지관의 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면서

기관의 운영을 돕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 실습생입니다~”

인사를 나눈 모든 주민들이 저희를 더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이미 이 공간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主民)들이 저희 실습생들을

환대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곳의 손님은 우리 실습생이었습니다.

저희를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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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을 지키는 역할뿐만 아니라

저희는 실습생으로서 마을문화팀의 프로그램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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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금까지의 어린이 물놀이프로그램사업 계획을 평가하는

중간평가 시간이 있었는데요, 평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우리의 사업을 다시 점검하고 확인했습니다.

 

정말 어린이가 잘 즐길 수 있기 위해

어린이다움’, ‘어른다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물을 통해 즐겁게 노는 어린이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비싼 물총이나 거대한 워터 슬라이드 없이

페트병에 구멍을 뚫고 물총으로 사용해서 놀아도

충분히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몸만 있어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물놀이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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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는 어린이 기획단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물놀이를 상상하고 있는지

이야기보다 그림으로 그리는 게 더 풍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색연필과 사인펜, 그리고 칠판을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어른이 준비하는 멋진 PPT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기획단은 물놀이를 상상하며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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