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기획단X실습생] 우리가 만든 놀이, 우리가 지키는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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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문화팀 실습생입니다.
오늘은(7/18) 지난 시간에 함께 만든 물놀이 활동의,
규칙을 정하고 각 부스의 담당자를 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물놀이 활동인 만큼,
어린이기획단이 주도해서 놀이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든 놀이니까, 우리가 제일 잘 알고 있잖아. 그러니까 친구들에게 규칙을 알려주고 심판을 봐주는 역할을 하자”
물총존과 물풍선존의 규칙에 대해서는 규칙도 만들어보았습니다.
특히/ 물풍선존의 규칙을 정할 때는 정말 치열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머리에 맞으면 아웃으로 할까?”
“잡았는데 터지면 어떻게 하지?”
“진짜 피구처럼 뒤에 나가서 던지는건 가능할까?”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고,
최종 규칙은 모두 함께 손을 들어 결정했습니다.
놀이의 역할은 어린이기획단에서 각자 제시한 부스의 담당으로 선정하였고,
역할을 바꾸고 싶은 친구와는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월요일 활동에 챙겨와야 할 준비물을 점검하고, 초대장을 잃어버린 친구들은 새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기획단은 매주 월요일에 만나고 있는데,
이번 물놀이 활동을 준비하면서 다른 요일에 시간을 내서 '상상 속 물놀이'를 기획하였습니다.
만나는 날이 아님에도 기쁘게 와서 열심히 참여해 준 친구들이 고마웠습니다.
다음 주는 드디어 물놀이 날입니다!
어린이기획단 친구들과 마을 아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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