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기획단X실습생] 함께 놀고 함께 만든 하루, ‘상상 속 물놀이’ 현장 이야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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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사정상 1,2으로 나눠서 기록합니다. ※
꼬르륵 잠수존!
어린이기획단 윤우, 하진이는 물속에 쏙 들어가는 친구들의 잠수 시간을 재며
모두가 공정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기록해줬습니다.
고개를 내밀고 친구들을 지켜보는 모습에선
함께 숨을 참는 듯한 진지함도 느껴졌어요.
이처럼, 각 놀이존에서는 어린이기획단 친구들이
안내하고, 심판하고, 진행하며 물놀이의 흐름을 만들어주었고,
찾아온 아이들은 마음껏 물을 튀기고, 웃고, 소리치며
모두가 진짜 여름 속으로 풍덩 빠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물놀이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
아이들의 말처럼, 오늘의 물놀이는 단순한 놀이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낸 물줄기와 웃음 속에서
함께 준비하고, 역할을 나누고, 친구들을 맞이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어린이기획단 친구들은 마지막까지 남아 함께 정리하며 하루를 마무리해주었어요.
물놀이 용품을 정돈하고, 자리까지 깨끗이 정리하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의 책임감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즐거움만큼이나 마무리도 소중히 여긴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햇빛도, 물줄기도, 아이들의 웃음도
참 잘 어울렸던 오늘.
어린이기획단의 상상이 펼쳐진 “상상 속 물놀이”는 그렇게,
진짜 여름을 우리 마을에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놀이로 모두를 웃게 해준
어린이기획단 친구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여러분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생생하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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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hfhfhd님의 댓글
ehfhfhd 작성일
그 어떤 큰 수영장과 스릴있는 놀이기구보다 아이들에게는 의미있는 물놀이였을 것 같습니다~
복지관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친구에게 물놀이에 놀러오라고 하는 모습도 종종 보였는데 그럴만 했네요^^
이제는 어린이 기획단의 다음 활동이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