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문화

MEET TO MELT:일상의 만남을 넘어 즐거운 만남으로 스며듭니다.

마치 여러 가지 요리가 차려진 식탁처럼 각자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일상에서 재미있게 문화와 복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어린이기획단] 12회기 만남이야기 : 지역 상가에 인사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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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문화팀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6-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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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문화팀입니다:)


아이들과 물놀이캠프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이야기 하던 중

"어묵이 좋을 것 같아요!"라는 의견이 나왔고

아이들은 평소 자주 가는 학교 앞 분식집 모아분식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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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가게에 간다고 하니 "선생님 같이 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도움의 눈빛을 보냈지만, 

이번에는 각자 역할을 맡아 인사팀, 설명팀, 부탁팀으로 팀을 나누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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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직접 대본을 써보면서 이야기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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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도 괜찮다는 격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준비해보기로 마음을 먹었고

각자 쓴 대본을 보며 진지하게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책임감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방문한 모아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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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끼리 조심스레 문을 열고 순서에 따라 자신이 준비한 말을 꺼냈습니다.

수줍어하던 아이들은 사라지고 끝까지 역할을 나눠서 사장님께 이야기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우리 진짜 혼자서 했어. 선생님 없이 처음인데 뿌듯해."

복지관으로 돌아오며 아이들이 꺼낸 말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더 자라난 것 같습니다.


어린이기획단 아이들의 첫 단독 방문!

그 도전은 이미 충분히 대단했고 그 안에 담긴 아이들의 용기와 성장은 더없이 값졌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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