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문화

MEET TO MELT:일상의 만남을 넘어 즐거운 만남으로 스며듭니다.

마치 여러 가지 요리가 차려진 식탁처럼 각자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일상에서 재미있게 문화와 복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판교놀탄벨트 서포터즈] 숨은 환경 범인을 찾아라! 패스트패션 집중탐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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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문화팀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8-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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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문화팀입니다:)



8/6(수) 오늘은 드디어 판교놀탄벨트의 세 번째 만남!
만날수록 더 재밌고, 배울수록 더 신기한 시간!


오늘은 옷장을 열고 패션 속에 숨겨진 환경 이야기를 함께 탐험했답니다~
매회 쑥쑥 성장하는 우리 서포터즈들의 모습, 너무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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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패스트패션의 정의와 문제점에 대해 배웠습니다.

빠르게 유행을 따라 만들고 쉽게 버려지는 옷들이 얼마나 많은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지,

특히 의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과 폐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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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식물은 가만히 두면 자라지 않나요?”,

“흰옷은 괜찮은 건가요?”와 같은 적극적인 질문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가나의 의류폐기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뉴스에 많은 아동들이 충격을 받으며 패스트패션의 심각성을 체감했습니다.

이후 패션 CSI 활동에서는 팀별로 옷에 숨겨진 환경문제 단서(해양오염, 아동착취 등)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처가 명확한 정품을 구매하기”, “과소비하지 않기”, “입던 옷을 나눔하기” 등 작은 실천 방법들을 아동 스스로 고민하며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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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간에는 몸으로 표현하는 OX 퀴즈, 아동노동 문제를 다룬 이야기,

친환경 패션기업을 소개하는 스피드 퀴즈 등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죽은 오리털을 사용하거나, 소방관 방화복을 가방으로 만드는 기업 이야기에서는 “정말 멋지다”며 감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나만의 환경지킴이 옷’을 주제로 직접 옷을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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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병, 과일껍질, 버려진 천 조각 등을 이용해 환경을 지키는 옷을 만드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였으며,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의 차이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아동들은 패션 속에 숨겨진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깊이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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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교육 활동은 2일!
더운 여름, 지구를 지키는 판교놀탄벨트 서포터즈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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