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문화

MEET TO MELT:일상의 만남을 넘어 즐거운 만남으로 스며듭니다.

마치 여러 가지 요리가 차려진 식탁처럼 각자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일상에서 재미있게 문화와 복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판교놀탄벨트 서포터즈] 장애인과 동물을 지키는 기후위기 해법, 우리가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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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문화팀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8-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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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문화팀입니다! (ง •̀_•́)ง



오늘은 우리 놀탄크루 친구들이 모여
‘기후위기가 왜 장애인과 동물에게 더 가혹한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배우고 이야기 나눈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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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첫 순간, 아이들에게 ‘그대로 괜찮아 쿠키’를 나눠주었어요.
겉모습이 달라도, 색이 다르고 키가 달라도
우리는 모두 같은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은 쿠키였답니다.


아이들은 쿠키를 받으며 벌써부터 미소가 번졌고,
자연스럽게 오늘 수업의 의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색깔이나 키 등 서로 다른 특징이 있는 그림을 보여주며
“여기서 어떤 차별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어요.
아이들은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차이를 찾아내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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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림 속 인물들을 보며 차별을 찾고,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이나 휠체어 길 등
우리 주변 속 ‘배려’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선생님, 이거 저도 봤어요!” 하며 손드는 아이들 덕분에
강의실이 환하게 웃음으로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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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지원을 받으며 생활하는 장애인의 하루를 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의미를 적어보았어요.
“장애는 누구나 생길 수 있어요”라는 아이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던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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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먹으려는 거북이, 봉지에 걸린 바닷새 사진을 보며
환경오염이 동물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실험실 강아지가 입양되는 따뜻한 영상에
아이들 눈빛이 촉촉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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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스티커를 붙이고, 그 동물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썼어요.
“지켜줄게”, “환경을 깨끗하게 할게”라는 약속이 가득 담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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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동물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퀴즈와 함께
아이디어 발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플라스틱 줄이기, 쓰레기 버리지 않고 나누기,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기 등
탄소중립 실천법을 척척 이야기하는 우리 크루!
정말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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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 아이들은 탄소중립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아이디어를 만드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작은 생각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느끼며,
한층 더 성장한 놀탄크루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드디어 마지막 교육 시간!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만의 환경책을 쓰고 만들며
멋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웃음이 가득하길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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