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e Supervision] 서로의 성장을 위해 성찰하고, 감사하며, 기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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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25년 지역복지사업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실천 중인 복지사업의 작은 성공과 실패사례를 가지고
중간점검과 집단 슈퍼비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동안의 지역사회복지실천을 통해 알게된 것, 기대와 감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8시간,
하루를 꼬박 채우고 맛있는 저녁식사와 수다로
그동안의 수고한 동료들과 함께 칭찬하고, 서로 성과를 정리하고, 격려합니다.
우리의 부족한 부분은 더 채우고,
잘한 것은 더 잘해보자는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직간접적으로 전하지만,
기대와 바램이 앞서서,
상처받았을 후배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돌보는 사후관리의 시간만 남았네요.
수고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딛고, 잇고, 퍼뜨립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더하기 #Meet to Melt #당당해 #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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