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복지

THE하기+ 더 만나고, 더 실천하고, 더 알리겠습니다.

“마을에 자원을 디딤돌 삼아 지역주민들과 더 만나고, 그들과 함께 더 많이 실천하며, 실천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것, 그리고 알게된 것을 지역사회에 더 많이 알리겠습니다.“

[더(THE) 만나기] 사람사는 냄새가 나게 판교복지를 알리기 위한 첫걸음! 판교복지홍보단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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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복지팀
댓글 1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4-16 18:34

본문

안녕하세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복지 소식을 더 많은 이웃들에게 알리고자,

지난 4월 9일 ‘판교복지홍보단’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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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은 ‘사람 사는 냄새가 나게 판교복지를 알리자’는 따뜻한 목표 아래,

판교복지를 알리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판교복지홍보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디지털네이티브세대(1980~2000년대 출생) 청년 8명과,

지난해 ‘판교엠버서더’로 활동해주셨던 어머님, 그리고 지역 주민 어머님 한 분까지 총 10명(청년 8명, 어르신 2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 구성원들은 앞으로 유튜브, 블로그 등 모바일 콘텐츠를 기반으로

판교복지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홍보단은 기관의 이야기, 이웃의 이야기,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감과 연결이 살아 있는 콘텐츠로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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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서는 처음 만난 단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함께해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홍보단 명함 제작을 위한 ‘I’m 000’ 문구를 각자 정하며 자신이 바라는 홍보단의 모습과 포부를 공유하였고,

나는 어떤 홍보단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오가며 서로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판교복지홍보단!!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담아낼지,  어떤 만남과 변화를 만들어갈지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따뜻한 향기가 나는 복지를 향해 

더 만나고, 더 실천하고, 더 알리는 '판교복지홍보단'이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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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dvkdry님의 댓글

vkdvkdry 작성일

와 명함제작은 위해 공유한  I'm 000 문구도 궁금하네요~
홍보단이 바라보고 제작하는 판교복지관의 모습은 또 어떠할까요?
과연 홍보단이 상상하고 바라는 그 모습과 포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