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복지

'좋은 것(善)으로 관계를 맺고(線) 나누는(宣) 마을을 꿈꿉니다.'

우리는 지역사회의 따듯함을 디딤돌 삼아, 주민들이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주인이 되어 살기 좋은 마을을 꿈꿉니다.
마을공동체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구실을 만들고 주민을 조직하여, 나눔과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거듭니다.

오늘의 먹방희 – 서로에게 배우는 요리의 즐거움! (2024년 얼리[early]스쿨 2기 동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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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복지팀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1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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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스쿨 프로그램 중 특별한 동아리, '먹방희'가 탄생했습니다!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서로의 지식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이 동아리는

오늘 첫 요리 수업으로 중국식 가지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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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일 강사는 바로 얼리스쿨의 요리 고수님이신데요!

요리 프로그램을 수강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참여자들에게 친절하게 요리를 알려주고,

맛을 더하는 꿀팁까지 아낌없이 전수해 주셨답니다.

처음엔 정신없었다고 하셨지만, “남에게 알려주는 게 처음인데 느낌이 새롭다”며 뿌듯함을 느끼셨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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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니 .

점차 자신감이 생기고,  요리의 재미를 발견하셨습니다.

한 참여자는 “오늘 배운 요리를 집에 가서 딸에게 해주고 싶어 열심히 배워가야겠다”며 높은 집중력으로 임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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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완성된 가지덮밥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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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요리를 집에서도 잘 해드실 수 있도록

일일 강사님이 직접 작성한 자세한 레시피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했던

오늘의 먹방희 동아리! 앞으로도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할 특별한 시간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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