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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스쿨] 신체학과 4주차, 점점 익숙해지는 건강한 움직임과 스스로 실천하는 변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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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문화팀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6-02 18:34

본문

안녕하세요 마을문화팀입니다:)



얼리 스쿨 신체학과 4주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5월 12일(월) 그룹 PT, 5월 14일(수) 노르딕워킹 자율수업, 5월 15일(목) 바르게 걷기 수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점차 익숙해진 얼리스쿨 학생분들은
이제 스스로 준비운동을 하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동작을 비교하고 고쳐나가는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룹 PT 수업 (5월 12일)

  • 참여자들은 몸의 중심 잡기, 균형 유지 동작을 익히며 점점 동작에 대한 자신감과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 수업을 거듭할수록 기본 근력과 유연성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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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워킹 자율수업 (5월 14일)

  • 이번 주는 강사 주도 수업이 아닌 자율수업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신체학과 학생분들은 복지관에서 제공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각자 노르딕워킹 자세 복습과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 “스스로 복습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혼자라도 연습하는 게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바르게 걷기 수업 (5월 15일)

  • 이번 수업은 본격적인 운동 효과를 체감하며 자신의 건강 변화를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올바른 걸음걸이를 익히고, 수업 후 자신의 몸 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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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이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져서 수업이 기다려져요.”

  • “자세가 교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스스로 자세를 더 의식하게 됩니다.”

  • “혼자서도 배운 걸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운동하면서 내 몸에 대해 더 알게 되는 것 같고 건강을 챙기게 됩니다.”



얼리 스쿨 신체학과 프로그램은 현재 4주차까지 진행되었으며,
점차 운동에 적응하고 스스로 실천하려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움직임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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