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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종합사회복지관 갤러리카페에서 10월 한 달 동안 최은희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아름답고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 10점을 선보입니다!

특히, 결혼식의 생생한 순간들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교차하는 찰나의 감동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최은희 작가는 “밝고 많이 웃는 사람 곁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행복해지듯, 저의 사진이 여러분에게 따뜻하고 평온한 시간을 선물했으면 좋겠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전시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된 작품은 구매 가능하며, 판매 수익의 10%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사용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전시,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