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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 청년들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환경돌봄 프로젝트를 실천할 ‘청춘은 바로 지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재직하고,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청년(만 20세~39세) 1인 가구 10명이다.

선정되면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청년들이 상호 교류하는 동아리 활동을 추진하는 사회적 네트워크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50회기로 ▶오리엔테이션 2월 21일 ▶환경돌봄 실천활동 2월 28일 ~ 12월 중 ▶환경 동아리 활동 3월~12월(20회) ▶청년 주도형 기획활동  5월~11월(17회)

▶사업간담회 6월 중(1회) ▶사업평가회 12월 중(1회) 등의 활동이 이뤄진다.

신청은 2월 17일까지 온라인(https://naver.me/x3iAX9Ao)으로 접수받는다. 

(출처: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