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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보담뜰 아동교실'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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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62회 작성일 17-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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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발췌내용>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 감소와 아동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대상 방과 후 돌봄 교실인 ‘보담뜰 아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보담뜰 아동교실은 맞벌이 부부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흥미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적합한 지원체계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전통문화교육프로그램인 ‘렛츠古(고)! 꾸러기전통탐험대’ ▶숲체험프로그램 ‘키즈포레스트’
▶창의력 쑥쑥! 미술놀이터 ▶함께하는 즐거움 ‘공동체놀이’ ▶푸드박스 위드 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중략 ...

 


이외에도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오후 5~6시까지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해 학기 중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야간보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길 관장은 “보담뜰이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아이들을 엄마처럼 따뜻하게 맞아주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놀이를 하고 재미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보담뜰 아동교실에서는 아동의 안전 돌봄과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 인성발달을 꾀할 것이며 학력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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