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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스쿨 프로그램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관 스마트복지 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관의 다양한 스마트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사회복지 실현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얼리(early)스쿨' 프로그램은 인지건강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과제 중심 모델에 기반한 맞춤형 과제를 통해

스스로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하매트, 싱큐테이블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인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인지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